관리 메뉴

뭉게뭉게한 이야기

갑상선 암 초기 증상 및 갑상선 자가진단 본문

건강을 위한 아이템

갑상선 암 초기 증상 및 갑상선 자가진단

부드러운 뭉게구름 2024. 7. 22. 18:00
728x90

갑상선 암을 수술한 지 3주 정도가 지났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수술 부위가 워낙 크기도 했고 전절제에 성대 신경까지 조금 제거했어가지고 아직 목소리가 나오지 않고 있어요. 수술하고 나서 주위에서 저한테 어떻게 발견했는지? 아니면 발견하는 방법이라도 있는지 많은 문의가 있었는데요. 오늘은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그리고 갑상선 암이 착한 암이라고 하는데.. 갑상선 암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어요. 그 종류 중에 전이 속도가 워낙 빨라 시한부가 될 수 있는 종류도 있다고 하니 너무 가벼운 암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한번쯤 검사를 받아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해요.

 

 

 

갑상선암을 제일 빨리 발견하고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갑상선 초음파 검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종합검진에서 갑상선을 선택하고 나서 발견을 하게 되었어요. 종합검진이 끝나고 집에 가려는데 간호사 분께서 긴급으로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고 해서 바로 갑상선 세침검사, 조직검사를 진행하게 되었고 2주 뒤에 갑상선 암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가족 친인척 중에 암환자가 내력이 있으면 종합검진에서 갑상선 검사를 추가로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갑상선 암이 확정되고 나서 의사 선생님께서 이야기 해주신 건데 갑상선 부근에 혹? 또는 멍울 같은 게 만져지면 검사를 해보는 게 맞다고 하셨어요. 저도 그 이야기를 듣고 갑상선 부근을 만져보니 왼쪽은 말랑 말랑한데 오른쪽은 엄청 딱딱한 멍울 같은 게 만져졌어요. 의사 선생님께서는 멍울 같은 게 만져지고, 음식을 삼킬 때 불편함이 느껴지면 갑상선 검사를 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말을 할 때 목소리가 금방 쉬는것도 증상중에 하나라고 했어요. 전 멍울도 만져지고 음식을 삼킬 때 약간 불편한데 있었는데 너무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해서 암이 점점 커져버린 것 같았어요. 조금이라도 일찍 발견했다면 간단하게 수술을 했을 텐데 너무 오랜 기간이 지나서 수술을 하려니 수술부위도 크고 회복 시간도 많이 길어지는 것 같아요.

 

요약하자면.

1. 갑상선 초음파 검사

2. 목이 빨리 쉰다.

3. 목에 멍울이 만져진다.

4. 음식을 삼키거나 물을 마실때 목넘김이 불편하다.

 

 

갑상선암이 다른 부위 암에 비하면 착한 암이지만 착한 것도 일찍 발견해야지 착한 암인 것 같아요.

그리고 크게 수술하고 아파보면서 생각한 건데 요즘은 100세 시대라 사람들이 안 아플 수가 없는 세상인 것 같아요. 아프더라도 거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해요. 운동으로 인한 기초 체력 및 요양기간 업무를 할 수가 없고 병원비를 생각하면 암보험과 실비 정도는 준비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728x9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