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영화 염력 솔직 후기,쿠키 영상 X

부산행 연상호 감독의 새 작품 '염력'.

쿠키영상 : X

개봉 전부터 부산행 감독의 작품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았고 초능력의 일종인 염력을 주제로 한 영화 '염력'이 1월 31일 개봉을 하였습니다.  저도 개봉을 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아무 생각 없이 영화관에 갔다가 염력을 개봉한 것을 알고 부랴부랴 표를 구매했습니다.

출연 배우로는 류승룡(신석헌 역), 심은경(신루미 역), 박정민(김정헌 역), 김민재(민사장 역), 정유미(홍상무 역), 유승목(김씨 역) 등 많은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영화의 줄거리와 후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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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 밤 늦게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평범한 은행 경비원 ‘석헌’(류승룡).
어느 날 갑자기 그의 몸에 이상한 변화가 찾아온다.
생각만으로 물건을 움직이는 놀라운 능력, 바로 염력이 생긴 것.

한편, ‘민사장’(김민재)과 ‘홍상무’(정유미)에 의해
‘석헌’의 딸, 청년 사장 ‘루미’(심은경)와 이웃들이 위기에 처하게 되고...
‘석헌’과 ‘루미’, 그리고 변호사 ‘정현’(박정민)이 그들에 맞서며 놀라운 일이 펼쳐지는데...!

어제까진 초평범, 하루아침에 초능력
이제 그의 염력이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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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화면에서 청년 사장으로 성공을 한 방송이 나오면서 영화는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화면이 바뀌면서 대기업의 행포로 인해 상권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심은경의 모습이 나옵니다. 하지만 용역의 행포로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어쩔 수 없이 아버지 류승룡에게 연락을 하게 됩니다.

 

 

운석에서 나온 알수 없는 액체를 약수와 함께 먹고 경비원으로 출근하는 류승룡씨가

심은경씨의 아버지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경비원으로 일하면서 곤란한 상황이 발생하면 도망을 가는

상황들이 나오면서 아버지 류승룡의 성격을 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심은경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고 간 장례식장에서

심은경과 상가 식구들이 처한 상황을 알게 되고 딸이 그런 상황에서

있는 게 마음에 들지 않아 도망치기를 바라며 딸 심은경은 그런 아버지가

예전에 도망간 모습과 겹치며 둘의 상황은 더욱 나빠지기 시작합니다.

그럴 시기쯤 약수터에서 마신 물로 인해 염력의 능력이 점점 각성을 하고

능력을 통해서 돈을 쉽게 벌 궁리만 하면서 시간은 흘러갑니다.

 

 

 

딸 심은경의 상황이 점점 나빠지고 용역으로 인해 위기에 처하자

아버지 류승룡은 염력으로 인해서 이 상황을 타개하기 시작합니다.

염력으로 인해서 상황은 수시로 변하기 시작하고....

초능력으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게 되는 염력 뒷이야기는 영화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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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으로 인해서 경찰서에 온 상황인데

이 상황에서 영화관에 있는 모든 분들이 웃음을 참지 못하고 웃었답니다.ㅎㅎ

그리고 염력을 사용할 때의 류승룡씨의 연기가 정말 압권일 정도로

표정연기가 대박이니 절대 놓치지 말고 표정을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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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염력'으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는 영화

부산행의 흥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영화 염력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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