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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게뭉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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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도서 리뷰

[리뷰] 던전리셋 - 다울

부드러운 뭉게구름 2018. 1. 2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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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리셋' 다울 작가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 중인 '던전리셋' 회사에서나 아니면 집에서나 잠시 시간이 남으면 카카오페이지에서 도서 및 웹툰을 자주 보고 있답니다. 그중에서 실시간 랭킹에서 상위권에 있는 항목들을 자주 보거나 입소문 난 책들을 자주 보는 편이에요.

오늘은 실시간 랭킹에 올라온 던전리셋을 보았습니다. 상위권에 있으니까 이유가 있을 거란 생각을 가지고 보는 편이며 현재 33화까지 나왔으며 카카오페이지에서 무료로 23화까지 무료로 읽을 수가 있답니다.

무료로 볼 수 있는 23화까지 봤으며 오늘의 감상평을 적어보도록 할게요.

 

 


줄거리 : 던전의 함정에서 죽어 가던 정다운 이제 진짜 끝인가 싶었는데....

[생존자 완전 회복] [던전이 리셋됩니다.] 던전 시스템의 오류로

모두가 떠난 곳에서 홀로 낙오된다. "이왕 이렇게 된거, 어떻게든

살아남아 주마!" 끊임없이 리셋되는 던전에서 유일하게 자유로운 존재.

압도적인 노가다로 무장한 버그 종자 정다운의 던전개척기가 시작된다.

 

요즘 판타지 소설의 트렌드인 게임 능력/던전의 주제와

무한노가다, 던전이 리셋되는 상황을 조합하여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스토리를 이어나가는 방식과 주제는 크게 나쁘지는 않지만

긴장감이 없고 모든 일을 너무 쉽게 해결하는 것이 자주 나오는 편입니다. 

매화가 끝나는 작가의 코멘트에 작가가 항상 독자와 소통을 하려는

모습이 보이고 중간중간 귀여운 삽화를 넣어서 독자들에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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