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마블 스파이더맨 엔딩 후기 개고생 스파이디...

해외여행을 다녀오고 집에 도착하니 마블 스파이더맨 택배 신청한 게 딱!! 오래간만에 기대작이라서 빠르게 게임 진행해보았어요. 스파이더맨을 하면서 예전에 재미있게 했던 배트맨 아캄 시리즈가 떠오르고 전체적인 흐름 방식이 비슷해서 더욱 재미있게 했던 것 같아요. 뉴욕을 배경으로 스파이더맨 활동을 한지 약 7~8년이 흐른 시점으로 보이고 처음부터 끝까지 드는 생각은 왜 이렇게 힘들고 불쌍하게 사는지... 그리고 게임을 하면서 영화 스파이더맨,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장면들이 생각나는 배경과 행동들이 나오니 영화를 재미있게 보신 분들은 그 상황을 생각하면서 게임을 하면 더욱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럼 마블 스파이더맨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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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쉴 틈 없이 범인 잡고 사건 해결하고 바쁘게 움직이는 스파이더맨!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나오는 이야기들이 마지막에는 하나로 모아지는 스토리~

동시간대에 6명의 빌런 라이노, 스콜피온, 벌쳐, 일렉트로, 오토, 미스터 네거티브와 전투를 해야 하며 쉴틈없이 이어지는 전투로 긴박하고 재미있게 진행했어요.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진행되고 마지막 엔딩 후에 쿠키영상 나오는 것마저 똑같아서 다음 편을 기대하게 된답니다. 처음부터 엔딩까지 서브 퀘스트 완료까지 약 20시간 정도 소모되는 것 같아요. PS4 마블 스파이더맨 추천드려요.

혹시 배트맨 아캄 시리즈를 하시고 재미가 없으셨다면 구매하지 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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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모드에서 이것저것

설정할수 있는 모드 중하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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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서 처럼 개고생하고...

가난하고... 사람들에게 욕먹고..

그래도 꾸준히 일하는 스파이더맨.

이번에는 6명의 적과 동시에 전투를 하는데요.

흥미진진하게 전투가 진행되니 안하면 손해겠죠?

 

박사님 왜.....ㅜㅜ

 

마지막 엔딩 직전에 얻는 슈트!

 

대망의 마지막 전투씬

 

부상도 입고, 가면도 부서진 장면

영화에서 왠지 본것 같은 느낌이..

 

가면 벗은 것도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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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있는 슈트에 따라서

로딩에 나오는 배경화면도

바뀌어서 갈아입는 재미가 솔솔~

 

영화에서 많이 본 슈트!!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슈트에요.

 

코믹북 슈트를 입고

게임을 진행하면 만화를 보는 느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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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날아다니다 보면

볼수 있는 어벤져스 타워!!

어벤져스 멤버들은 나오지 않아요.

 

공중 전투~~

 

일렉트로와의 전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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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스파이더맨..

집에서 쫒겨나서 옥상에 짐 나두고

옷을 갈아 있고 다녀요.

 

지하철 이용하는 스파이더맨

 

도시가 스파이더맨을

잡으려고 할때 지하철 타는 방법

 

힘들게 생활하는 스파이더맨.

 

처음부터 끝까지 불쌍한 스파이더맨

가난하고 다 공격하고

정말 플레이하는 제가 동정할정도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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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재미있는 게임 추천!!!